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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추천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내가 본 중드 학원물 중에 여전히 1등. 드라마가 끝나면 나의 고교시절을 떠올려보게 된다. 그리고 그 시절 속의 나도 장천과 천샤오시처럼 아름다웠을까.. 를 생각해보게 되는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심지어 조연들까지 넘넘 사랑스럽다.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학교생활이 정말 재밌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