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선계' 입문에 최적인 드라마
2. 3대 선협물을 꼽으라면 아직까진, 부요황후, 향밀침침신여상, 그리고 삼생삼세십리도화 일 듯. 최근엔 유리미인살이 엄청 치고올라오고 있지만..
3. 신선들이 승급을 위해 겪는 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인간계로 내려가서 인간살이를하는 것을 말한다. 나름 재밌는 설정이다. ㅋ
4. 장풍같은거 맞고 입에서 피가 '찍' 흘러나오는데 이건 봐도봐도 적응이 안된다. 피를 뿜는 것도 아니구..
5. 야화에 빠지면 '야화앓이'가 기본 한 달은 간다. 양미 배우의 액션은 대역을 감안하고 봐도 훌륭하다. 양미배우를 삼생에서 보고 다음으로 가는 곳은 부요황후 ㅎㅎ
[배우] 조우정(赵又廷), 양미(杨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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