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갈망우견니|谁都渴望遇见你] 장철한의 하드캐리 ~

★★☆☆☆

1. 운석전, 여의방비의 장철한 배우를 좇다보면 수도갈망우견니까지 오게 된다. 

2.  4회까지인가, 프랑스 현지 촬영 장면이 넘 예뻐서 계속 보게되지만 이후로는 의리로 보게 됨 ㅋ 장철한 배우가 정말 혼자서 하드캐리한 드라마. 장철한 배우는 그냥 왠지 정이 감 ㅎㅎ

3. 그래도 장철한 배우의 귀여운 밤톨 헤어스타일을 볼 수 있는 현대극이라 좋음. 장약남 배우의 미모는 덤 

4. 수도갈망우견니를 볼 수 있는 곳은 아이치이, 5회부터 VIP만 시청가능하기때문에 1달 무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배우] 장철한(张哲瀚), 장약남(章若楠)

[내용] 뤄시를 만나기 전까지 고된 일은 5성급 호텔 사장 장민의 삶의 일부였다. 한 번의 만남에서 장민은 뤄시의 선한 아름다움에 감동하며 사랑의 싹을 틔웠다. 뤄시 역시 장민을 만나면서 점차 그의 뒷모습을 알게됐고, 장민에 대한 호감도 높아졌다. 두 사람의 사랑은 난관에 부딪쳐 호텔 운영을 내려놓고 청산녹수로 가서 유스호스텔을 운영하기로 했다. 뤄시를 짝사랑하던 타오룬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면서 유문나와 사랑의 감정을 찾게 된다. 막강한 호텔그룹이 유스호스텔을 인수하자 타오룬과 장민도 다시 만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푸른 산과 푸른 산을 지키면서, 한편으로는 각자의 행복을 찾았다. (자동번역)